본문 바로가기

일상 이야기/운동

나의 첫번째 테니스 라켓 구입 : 요넥스 이존

▶입문 9개월차 테린이

오래전 레슨을 받은 적 있는데 무릎이 아파서 2달 만에 배우기를 포기했다. 하지만 재밌는 취미를 찾아야겠다는 일념하에 다시한번 2023년 3월 재입문하게 되었다. 처음엔 실내 테니스장에서, 지금은 야외에서 배우는 중이고 이번에 "요넥스 이존"으로 라켓을 구입했다!!

 

▶나한테 맞는 라켓은?

9개월째 테니스를 배우고 있지만 나한테 맞는 라켓이 어떤 것일지는 잘 모르겠다. 처음 사용하던 라켓은 Wilson JUICE 100UL (262g, Head Size 100")였다. 여성 테린이로써 사용하기 괜찮았지만, 야외에서 레슨을 받다보니 공을 힘있게 받아치고 싶은 맘이 생기기 시작했다. 무게를 높일 때라는 느낌 정도가 전부였으므로, 주위의 조언/인터넷 검색을 한 후 동대문으로 직접 나가봤다.

 

▶요넥스 이존 100SL (270g, 100")

테니스스퀘어에서 결국 요넥스 이존을 구입했다. 요넥스 이존이 여성들이 치기 어렵지 않은 라켓이라고들 했다. 생각했던 '100빵 / 275~280g'에 딱 맞지 않아 고민했지만 결국 가벼운 쪽으로 결정했다.

좀 쳐보다가 납테이프로 무게를 올려볼 요량이다. 무거운 걸 사서 가볍게 만들 수는 없으므로..

테니스 라켓 윌슨 JUICE 요넥스 이존
테니스 라켓 : (좌)윌슨 JUICE (우)요넥스 이존

 

 

▶이존에 대한 첫 후기

살짝 올라간 무게에도 손목과 팔에 느낌이 다르다. 새로운 라켓에 적응하느라 그런 걸까? 이전 라켓과 크게 다른 건 모르겠지만 더 잘 맞는 느낌적인 느낌이 든달까.

무게는 차차 천천히 올려볼까 한다. 몇 달 더 사용해보면 이존과 친해진 이후의 또다른 후기가 생기지 않을까 싶다.